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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사진

대국현 후원 광주 선명학교 나눔이 있는 영화표티켓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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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영화표 전달로 함께 느끼는 감동 -

‘영화’라는 감성매체를 통한 따뜻한 기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오전 10시, 선명학교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대국현" 회장 이성기씨의 후원으로 영화표 50장을 전달한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후원금 과 영화표 50장 등을 전달했다.

장애를 이유로 문화를 폭넓게 접하기 어려운 선명학교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긴 이호진 군(인하대)은 공익근무 중에 직접 대국현 회장 이성기씨에게 부탁을 하여 어린이 재단 영화표를 구매하였다. 또한 설월여고 2학년 이규리 학생은 이 행사의 홍보대사가 되어 많은 학생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사랑가족봉사단(회장김혜정), 동성고 2학년 임형준 군 외 10명이 참여하여 선명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장애를 벗어나 감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명학교의 000 학생은 평소 쉽게 영화관에 가기 힘들어서 영화를 보러가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이번 기회에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맛있는 팝콘과 음료를 먹으면서 영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영화표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의 감동을 배로 만들어 주는 특별한 나눔이 되었다. 영화 한편의 감동이 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쁨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