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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사진

작은 사슴섬에서의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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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항에서 배를 타고 채 10분 거리도 되지않는 작은 사슴섬 소록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왔다.

방학을 이용해서 다녀온 짧은 기간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두번의 방문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도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떠나기 전에는 주위에서 걱정어린 시선으로 염려하며 가지말라고 말리곤 했었지만, 한번 다녀온 뒤에는 너무나 얻은 것이 많아 다음번에 꼭 또 다녀오리라는 생각을 했었다.

불편한 몸으로 힘도 들지만, 그 보다도 주위의 좋지 않은 시선에 더 큰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모여사는 작은 마을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조금의 힘이 되어드리고, 너무나 큰 감동을 얻어서 돌아오는 길에는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난다.

건강에 대한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나 뜻있는 시간이었다.

중앙리의 할아버지와 남생리의 할머니 식사 거르지 마시고 약도 꼭 챙겨 드셔서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