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원 어르신
화진포 에 몸던진 작은 딸 의 아들 (외손자) 가 지금 화전 의 할머니 댁에서 멀지 않는 곳에 살면서
가끔 놀러옵니다.(사위도 딸 뒤따라서 갔다고 하심)
할머니 는 울면서
"니 엄마 어디에다 모셨느냐 ? 니 엄마 있는곳좀 한번 가보자 !"
고 여러번 졸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외손주 는 외손주 생각으로 ........
할머니가 엄마 보러 가서 옜날생각 하고 울고 할머니 마음 상한다고 .
엄마 모신곳 을 잃어 버려서 자신도 가보고 퍼도 못간다고 ........
절대로 비밀로 하고 잇습니다.
할머닌 e 늘푸른 에게 울면서 하소연 하고 계십니다 .
작은 딸 있는곳 딱 한번만 가보고 싶다고 !
죽기전에 딸네집 한번 가보고 죽고 싶으시다고 !
이 일 를 엇찌 해야 ...................
사진 == 대관령 자연 휴양림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