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원 어르신
할머니 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날 돈써가면서 자신들 위하여 봉사 해 주고 있는데 . 나혼자 삐트러저 있어서 미안하다 면서
옜날에 작은 딸이 속초로 시집을 갔다고 합니다.(고양시 화전에서)
딸만 셋 있는데 그 중에 속초 작은 딸이 엄마에게 젤 잘했다고 합니다.
속초로 엄마 놀러 오라고 해서 속초 를 구경 시켜주고 바다 를 구경 시켜 주고
하면서 엄마와 젤 친하고 정을 젤많히 쌓앗다고 합니다.
속초 에서 버스 태워 주면서 잘 가라고 손흔들어 주면서
"엄마 ! 내가 빨리 부자 되어서 엄마 모시고 살면서 젤 잘할께 !"
를 여러번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
어느날 속초 에 사는 작은 딸이 바닷물 에 빠저 죽엇다는 소식이 왔답니다.
바로 화진포 해수욕장 에 몸을 던??다고 하네요 !
근데 난 것도 모르고 그 할머닐 딸이 몸던진 그 바다로 갔으니 ...........
그리곤 남속도 몰르고 바다 구경 않한다고 화냈으니 !
이일 를 엇찌 해야 .......................
사진 -- 주문진 항 오징어배 앞에서 ........ 할머니 얼굴에 기쁨이 전혀 없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