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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이주애 | 작성일 | 2011-06-01 | 조회수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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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도면 개야도에 봉사의 손길로 사랑을 전달하는 「1004지역사회봉사단」이 방문,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5월 24일(화) 아침 9시 30여명의 봉사자들이 개야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종선)가 주축이 된 이날 활동에는 사회복지자원봉사 협약을 맺은 「1004지역사회봉사단」인 전북대학교병원,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전주아하미용실 등 지역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지닌 병원, 기업들이 참여했다.
보건진료소가 1개뿐이어서 의료혜택을 받기가 수월하지 않은 섬 주민들을 위해 전북대학교 병원(병원장 김영곤)은 치과검진과 신경과 검진을 실시 평소 치아관리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시간여 배를 타고 미용실을 찾아 군산까지 나와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섬 주민들을 위해 전주아하미용실(원장 유명자)에서는 미용봉사를 진행, 모처럼 무성하게 자란 머리카락을 예쁘고, 단정하게 만들어주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조인현)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노인회관의 외관 도색작업을 실시하여 화사한 노인회관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섬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최덕률)는 3명의 가족이 모두 장애를 겪고 있어 집안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모(75세)씨 댁을 찾아 곰팡이 난 도배지와 장판교체 및 부서져 사용할 수 없는 씽크대 교체, 집안팎 환경정리 등 주거개선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북협의회 「1004지역사회봉사단」의 섬마을 봉사활동은 작년 7월 부안군 식도를 찾아 활동한 이래 2번째로 지역의 기관, 기업들과 연합하여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의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