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장소 : 화정종합사회복지관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7회 97시간30분
![이달의 우수자원봉사자 [권초자 봉사자 인터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성명:권초자 봉사장소:화정종합사회복지관 봉사분야:문해교육 진행 및 도서관 내 노력봉사 봉사횟수 및 시간(11월):17회 97시간 30분](/imageView.do?img=/editor_cs/tempfiles/20171214103735.jpg)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A. 10년 전쯤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노래교실을 수강하러 왔는데 복지관을 둘러보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한글공부를 하는 다문화 여성들의 아이를 돌봐주는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처음 제 또래의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에는 ‘나처럼 나이 많은 노인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구나~’
라는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할 일도 많고, 생각처럼 공부하는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속이 상한적도 많았습니다. 복지관에서 오래 봐오던 사람에게 나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했더니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해보시는 것이 어떠세요?”라는 말을 듣고, 자원봉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겠구나, 내가 필요로 하는 곳에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A. 오전에는 한글을 배우러 오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지도하는 문해교실 선생님으로, 오후에는 화정도서관에서 책과 아이들을 관리하는 지킴이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힘들었던 적은 없고, 나와 함께 수업하는 어르신들이 싸우는 일 없이 잘 따라주고, 나로 인해서 변화하는 모습, 한글을 읽고 쓰는 자신들의 모습에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늘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향후 자원봉사 활동계획을 적어주세요.
A.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복지관에서 필요로 하고, 내 건강이 허락하는 때까지는 계속 어르신들과 함께 공부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