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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자원봉사

2013년 12월 - 박태규 봉사자

○ 봉사장소 : 남원의료원 원목실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20회 140시간

 

환자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쁨 박태규 봉사자님 성명:박태규 봉사장소:남원의료원 인보 호스피스 자원봉사센터 봉사분야:환자 말벗, 시트 및 대소변 정리 등 봉사횟수 및 시간(12월):5회 25시간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1988년에 천주교 신자로 세례를 받고 선배신자로부터 정신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 간암으로 고생하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 후, 어렵고 힘든 환자들을 위로하면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Q. 자원봉사 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전해주세요.

2003년 남원의료원에서 호스피스 봉사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고통 중에 있을 때 도움 받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병동에 누워계시는 환자들에게 지압을 해주고, 말벗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호스피스환자들에게 기도, 상담 및 지지를 해 드리고 환자들의 요구와 보호자들의 요구에 맞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봉사하면서 건강이 안 좋아져서 몸이 아플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등산을 하다가 추락하여 1년간 병원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면역체계의 약화로 건강상태가 안 좋아져 봉사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Q.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적어주세요.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꾸준히 봉사하고 싶습니다.

 

Q.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봉사활동은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이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

  1. 김형은
    저는 학생이어서 학교를 가고 공부하러 다녀서 봉사활동을 잘 못하고 있는데 괜히 반성하게 되네요 어쨋든 더 열심히 사시는 자원봉사자가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2. 서종훈
    사명감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3. 정희정
    병동에누어게시는분들의말벚이되주시고항상사명감을가지고일하시는모습이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