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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센터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 ||
|---|---|---|---|
| 봉사자 | 김대진 | 년월 | 2012-10 |
| 작성일 | 2012-10-05 | 조회수 | 2990 |
저희 옆집에 76세 되신 할머니께서 사셨는 데, 건강이 안 좋으신데다 주변에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제가 자주 모시고 병원도 다니고, 약도 타다 드리곤 했어요. 그 후 비슷한 사정의 어르신들을 한 분 두 분씩 알게 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어요.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 주세요.
(사)지체장애인협회 대전동구지회에서는 독거/중증장애인 무료급식보조, 장애인월간소식지 ‘누리등불’배달, 각종행사보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밀알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목욕봉사를 한 달에 한 번씩, 밑반찬배달은 일주일에 한 번씩 참여하고 있어요.
Q. 자원봉사 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말씀해주세요.
‘봉사’라는 것은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 제가 비록 장애를 가진 사람이지만, 제가 살고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어요.
전 한쪽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라 보행이 힘들어 조금 먼 거리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해요. 하지만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거나, 겨울철에 눈이 올 때는 길이 미끄러워서 스쿠터를 탈 수 없어요. 그래서 먼 거리를 이동할 때면 정말 힘이 들어요.
봉사는 힘닿는 날까지 열심히 할 겁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봉사나 무엇을 바라는 봉사는 아침이슬처럼 사라져 버립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행하는 봉사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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