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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센터 | 은평종합사회복지관 | ||
|---|---|---|---|
| 봉사자 | 최일백 | 년월 | 2012-06 |
| 작성일 | 2012-06-11 | 조회수 | 3340 |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려운 환경 때문에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경로식당 조리인이 경로식당 일을 잠시만 도와달라고 해서 시작했던 것이 지금까지 15년동안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말씀해 주세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세월을 보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우울증과 그로 인한 불면증,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힘들었을 때 우연히 시작한 봉사활동은 생활의 활력도 불어넣어주고, 아픈 증세도 점점 좋아지게 해 주었습니다. 몸이 아파 하루라도 식당에 나오지 않으면 어르신들의 “최일백이가 없어서 허전했다.”, “최일백이가 최고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봉사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보람되며, 긍지까지 생깁니다.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 주세요.
은평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하루 130명의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는 곳입니다. 이들을 위한 배식, 밑반찬 포장,출석 확인 등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몸이 아픈 것 외에는 봉사 중에 딱히 힘든 점은 없습니다. 15년 넘게 봉사를 하면서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울고 웃고 하면서 좋은 추억만 가득합니다.
Q. 향후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적어주세요.
내 자신의 행복을 찾는 이 자리(봉사)에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평생 즐기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봉사 활동은 누구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리며 함께 즐기면서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상대방의 보이는 모습이 아닌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길, 바로 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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