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2024-01-04)

마음이 너무 고우신 것 같아요. ^^

오성 (2024-01-09)

훌륭하시네요 저는 한달 10시간 하는것도 힘든데요 많이 배워야겠네요

문지인 (2024-01-16)

정말 존경스럽습미다.

한지은 (2024-01-16)

선한 마음씨를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유병우 (2024-01-17)

감사합니다 ~ ^_^

이승원 (2024-01-17)

정말 멋있으세요 어머님 ^^

박소임 (2024-01-17)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이기향 (2024-01-29)

존경스럽습니다~ 남을위한 마음 너무 따뜻하세요♡

김기영 (2024-02-01)

선한 마음 너무 훌륭하십니다^^

김기영 (2024-02-01)

따뜻한 마음 너무 훌륭하십니다^^

김정미 (2024-02-03)

존경합니다^^

김남진 (2024-02-04)

존경합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권광운 (2024-02-05)

정말 대단하셔요

김도연 (2024-02-05)

대단하신거 같아요~~!! 이르바이트로 해도 힘든 일인데 자원봉사로 하시다니..! 멋지세요？？

이수빈 (2024-02-10)

한달에 90시간 이라니 대단하십니다!!

허유선 (2024-02-11)

많이 배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광순 (2024-02-13)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신철규 (2024-02-23)

존경합니다

최원익 (2024-02-26)

실천으로 보여주셔서 너무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전, 마음만 있고 실천은 가끔이라서 부끄럽네요.

홍예린 (2024-02-28)

감동이에요...'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누군가에게 보탬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요?'라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우정 (2024-03-05)

관심과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수아 (2024-03-09)

꼭 행복하셔요!! 대단하십니다

임차연 (2024-03-14)

멋집니다!

최창덕 (2024-03-16)

응원합니다.

박상범 (2024-03-20)

쉽지않은 일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이영순 (2024-03-26)

화이팅입니다^^

안희진 (2024-03-27)

개인의 이익을 조금도 바라지 않으시고 참봉사를 하시니 존경합니다.

임승철 (2024-03-28)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창범 (2024-04-01)

천사 같으신 분이시네요 주방일 하는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데 자기 식당 차려서 하는것 처럼 해주시는거 보니 참 마음이 좋으신분 이네요 복받으실 꺼예요

김윤솔 (2024-04-08)

존경합니다

이효영 (2024-04-11)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심민구 (2024-04-17)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수호신입니다!

송창수 (2024-04-24)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정성진 (2024-04-25)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대단하세요

김병규 (2024-04-27)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꼭 그 열정을 사랑합니다

이지민 (2024-04-29)

따뜻한 마음 본 받고 싶습니다 !

윤주영 (2024-05-07)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조안나 (2024-05-08)

대단하셔요 저는 지금 시작인데요

권동일 (2024-05-22)

남을 위한 희생정신에 존경스럽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정상희 (2024-05-23)

정말 대단하셔요~ 늘 건강하시고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기임 (2024-05-29)

대단하십니다 선한영향력을주시느분이셔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저도 닮고싶어요

김종학 (2024-06-04)

자원봉사의 여왕이십니다..

이상원 (2024-06-10)

존경스럽습니다. 여사님은 최고!

신준서 (2024-06-12)

늘 감사드립니다!! 보고 배울점 많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

전창인 (2024-06-19)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감사합니다.

조민준 (2024-06-24)

대단하신것 같으세요! 멋지십니다

권동일 (2024-06-29)

수고가 많습니다~봉사하는 그마음 존경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용현 (2024-07-01)

존경하고 많이 배우네요

이명노 (2024-07-07)

존경합니다 봉사하는 그 마음 본고싶네요~ 항상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솔미 (2024-07-08)

존경스럽고 저도 그 마음 본받아갑니다~!!

김하진 (2024-07-10)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 마음 저도 본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종봉 (2024-07-15)

봉사하시는 그손길 위대하오며 존경합니다

최기정 (2024-07-25)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이태희 (2024-08-01)

여사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미 (2024-08-01)

좋은 맘으로 갔는데 오해가 생기면 하기 싫을만도 한데 봉사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김세종 (2024-08-08)

자원봉사자를 하고자하시는분들에게 큰 귀감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용민 (2024-08-12)

베푸는 즐거움을 지대로(?) 만끽하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저도 이을자 봉사자님처럼 해 보고 싶네요............ .뿌이뿌이~~~~~

김종선 (2024-08-14)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은영 (2024-08-14)

박수를 보냅니다

문소윤 (2024-08-15)

저도 직장 다니기 전에는 봉사 많이 다녀는데 이렇게 천사같은 분이 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윤아 (2024-08-19)

정말 대단하셔요♡

임주연 (2024-08-30)

대단하십니다!

여정민 (2024-10-04)

앞으로도 오래오래 봉사하실 수 있도록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다빈 (2024-11-06)

너무 멋있으십니다. 저도 본받아서 봉사를 처음 시작해보겠습니다

권수연 (2024-11-20)

장애인 복지관에서 음식준비와 배식봉사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내마음이 새로이 정화되는 느낌도 받았더랬습니다. 다른이류로 중단하였지만 이렇게 꾸준히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면 또 새로이 마음이 다져집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셔요 건강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장혁수 (2024-12-09)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