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장소 : 소화영아재활원 재봉실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20회 78시간 30분 (총 2087회 6538시간 0분)
“자원봉사활동은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Q1.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
A. 종교활동이 계기가 되어 2004년부터 재봉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자원봉사활동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봉사활동을 통해 시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커져 가고, 바느질 한땀 한땀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하여서인지 봉사하러 오는 시간들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Q3.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시설에는 중증아동들이 살고 있어서 매장에서 사온 옷들을 그대로 입을 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중증아동들이 편안하게 입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옷을 병원 환자 옷처럼 특수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의 도시락 가방도 만들고, 시설에서 필요한 것을 말해주면 뭐든지 만들어드리는데 다들 만족해하십니다. 재봉은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해야 상대방이 원하는 것들이 만들어지기에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하고, 기도하면서 바느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재봉 중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천기저귀를 만드는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기저귀 사용할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봉사하기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한 것 같습니다.
Q4.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오히려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봉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Q5.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A. 지금하고 있는 재봉 봉사활동이 아이들과 시설에 도움이 된다면 건강히 허락하는 한 계속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Q6.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있다면?
A. 자원봉사는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기도 하고, 오히려 봉사를 통해 받아오는 기쁨과 행복이 큰 것임을 알기에 자원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점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밝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적극적이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한 자료가 공유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봉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