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장소 : 삼원복지관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9회 57시간 (누적 5,059시간50분)
"봉사하러 갈 때 나로 인해 웃으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Q1.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
A. 평상시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어떻게 참여할지를 몰랐습니다.
2007년 우연한 계기로 복지관 무료급식소 봉사를 알게 되었고,
바로 그것이 나의 보람이자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 이후 계속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자원봉사활동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봉사하러 갈 때는 나로 인해 웃으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가끔 깜박깜박하는 모습으로 허둥대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나의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아련한 마음도 생기기도 합니다.
봉사의 기본 마음은 행복과 뿌듯함입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가 저의 봉사 좌우명입니다.
Q3.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코로나-19로 인하여 최근에는 마스크 만들어 저소득 어르신들게 배부하기 봉사, 급식 대체식품 준비 및 어르신 댁 배달하기,
복지관 방역 및 방문자 체온 체크 봉사, 어르신 말벗봉사 등 참여하고 있습니다.
Q4.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농촌 일손 돕기 봉사에 참여하였는데, 그날따라 비가 와서 봉사자들이 일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날씨 탓에 도와 드리지 못하고, 많은 일거리를 혼자서 해야 하는 어르신을 보니 내 부모님처럼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한 가끔 봉사자들을 막대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안타까운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Q5.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A. 저는 지난날 큰 사고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삶이 너무 소중하고 덤으로 얻은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 힘이 닿는 한, 할 수 있는 끝까지 내 삶에 있어 자원봉사활동은 필연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Q6.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있다면?
A. 자원봉사자들끼리 모여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복지관 봉사자들끼리 모이면 공유하는 이야기도 많고 봉사의 다짐도 새롭게 하게 됩니다.
또한 먼 훗날 열심히 저축한 봉사시간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 자원봉사자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