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장소 : 본동종합사회복지관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8회 56시간 (총 1058회 3725시간 50분)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A. 15년부터 무료급식소와 여러 가지 봉사를 해왔었는데 가톨릭에서 우연한 기회로 수지침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수지침도 배우게 되고 배운 기술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제안에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지침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건강하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행복의 힐링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자신도 나이가 있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과 어르신을 돕는 사람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A. 본동종합사회복지관 및 여러 시설 및 노인정 등에서 수지요법(기구치료, 압봉, 뜸치료, 전자뜸치료), 발마사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과 건강이 좋지 않은 지역주민을 위해, 그리고 경로당이나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등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간병사, 간호사까지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현재 1주일에 11곳(경로당, 요양병원, 복지관, 어르신 주간보호)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간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치매환자들을 만나면 욕을 듣기도 하고 아프다고 때릴 때 난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지침 봉사를 통해 그분들이 건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치매어르신들을 만날 때에는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다독여가며 수지침을 놓아드리고 있습니다.
Q. 향후 자원봉사 활동계획을 적어주세요.
A. 몸이 허락하는 한에서는 계속해서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실제 수지침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해지는 모습들을 여러 차례 보았고 그분들이 건강해지는 모습에 저도 행복함을 느끼기 때문에 체력이 되는 한은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Q.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
A. 자원봉사를 할 때에는 각자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 서로가 잘 이해하고 잘 받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