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장소 : 신당종합사회복지관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0회 51시간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A. 자녀를 다 키우고 제 시간이 많이 남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땐 별다른 재능은 없지만 가까운 곳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눠주고 싶단 생각으로 봉사를 시작했는데 그게 이렇게 오랜 시간 이어질 거라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일상 같아요.
Q. 자원봉사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늘 가족 대하듯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오랜 시간 봐와서 이제는 정말 가족같이 느껴지고 내 식구를 챙긴다는 느낌이에요.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A. 제가 하고 있는 봉사활동은 복지관 인근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따뜻한 밥 한 끼를 맛있게 만드는 활동이에요.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음식 만들고, 포장해서 뒷정리까지 하고 있죠. 맛있다면서 칭찬해 주시고 두 그릇씩 먹는 어르신들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체력적인 부분이 힘이 듭니다. 처음 봉사를 시작했던 때보다 나이가 들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요.
Q. 향후 자원봉사 활동계획을 적어주세요.
A. 앞으로도 계속 이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요. 직원들도, 어르신들도 너무 익숙하고 가족 같아요. 봉사활동이 제 일과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제가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
A. 봉사활동을 하는데 시간이 들고 체력도 많이 소비되지만 이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을 꼭 한 번 알았으면 좋겠어요. 타인을 위해서 하는 활동이라고 하지만 정작 제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