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독교 성결교단이 자원봉사 활동에 발벗고 나선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30일 서울 종로구 행촌동 본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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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수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왼쪽)과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 1200여개 교회, 30만 성도의 성결교단은 지역 단위별 자원봉사단을 조직하는 한편, 자원봉사 활동 참여 및 봉사활동 일감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인증관리를 총괄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성결교단이 전국단위 및 지역단위별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경우, 자원봉사자의 모집, 교육·훈련, 배치 및 지도, 평가 등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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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을 마친 뒤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성결교단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활동 참여 협약은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낮은 자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듯 상호 협력과 존중의 원칙 아래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9.12.30 17: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