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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10-09 | 조회수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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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탄2동이 학생들을 위한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매탄2동사무소(동장 金漢旭·김한욱)는 지난달 2일부터 학생들이 한달 동안 자신의 집 앞을 청소하면 5시간의 자원봉사 인증서(認證書)를 발부해 주는 ‘내집 앞 내가 쓸기’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 학생들은 중학교 3년, 고등학생 3년간 각 60시간의 자원봉사를 이수해야 하지만, 학기 중엔 시간을 내기 힘들어 봉사활동이 여름·겨울방학에 집중되고, 효율적인 인원 배치도 힘든 상황이라는 것. 동사무소는 청소를 담당하는 학생들에게 한달에 20ℓ 쓰레기봉투 2장을 지급해 동네 청소에만 사용토록 하고 실제 청소 점검은 각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동사무소 공무원 등이 맡도록 할 계획이다.
김한욱(46) 동장은 “특히, 겨울철 눈 내린 뒤 골목이 지저분해지거나, 결빙(結氷)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031)228-7628.
(이태훈기자 -조선일보)